배우 김혜수가
바닷가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치는 등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혜수는 10. 5일 자신의 SNS에
친구들과 바닷가 청소하고 왔어요
라는 글과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는데요.
사진에는 바닷가에 방치된
여러종류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김혜수와 그의 지인들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김혜수는 이외에도
마스크를 버릴때 주의사항도
SNS에 알린 적이 있는데요.
마스크 귀걸이는 동물들을 위해
잘라 버려야 한다네요.
배우 김혜수의 선한 행동이
환경개선을 위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혜수는
오는 11월 새 영화 '내가 죽던 날'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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