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20kg 폭풍감량 아이돌 외모로 변신

김대명 아이돌 외모로 변신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산부인과 조교수 양석형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모은 배우 김대명이 깜짝 놀랄 만큼 변화된 외모를 선보였습니다.

 

오는 8월 16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2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김대명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체중 감량에 성공한 김대명의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아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런닝맨' 멤버들은 김대명을 향해 "스타일이 확 바뀌었다", "아이돌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김대명은 1980년 12월 16일 생입니다. 김대명이 배우가 된 이유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한석규가 아버지에게 리모컨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가르쳐주는 장면을 보다가 돌연 배우라는 직업이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이후 대학도 관련학과를 진행해 연가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김대명의 첫 작품은 2007년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라는 연극무대엿고, 이후 2010년부터 여러 영화작품에 단역과 조연으로 참여하며 연기력을 점점 인정받게 됩니다.

 

뭐니뭐니 해도 가장 대표작품으로 tvN 미생에 김동식 역을 맡으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죠~ 미생 이후부터 김동식의 얼굴이 여러 작품에서 공개되기 시작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산부인과 조교수 양석형 역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죠~

 

 

김대명이 다이어트를 한 이유는 방법 등은 아직 소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하는데 대단한 거 같습니다.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