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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잼잼

윤은혜 동거 이유(+신박한 정리)

by konan record 2020. 8. 11.

윤은혜 근황 공개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우 윤은혜가 일곱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 정리가 필요한 집을 공개했습니다.

 

윤은혜 이력

1999년 베이비복스 정규 3집 'Come Come Come Baby'로 가요계에 데뷔한 그년는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강점으로 베이비복스 활동과 함께 '천생연분', 'X맨'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차고 힘이 센 '소녀장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2006년 '궁' 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배우로 활동 범위를 넓혔고, 오만석과 함께 출연한 '포도밭 그 사나이'가 큰 사랑을 받으며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이듬해인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남장여자를 '고은찬'역을 맡아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MBC연기대상 최우수상, 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의상 표절 논란

 

2015년 중국 활동 당시 중국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윤은혜가 만든 의상이 최고가 2666만여 위안, 한화로 약 49억원에 낙찰되었는데요~


윤은혜는 어린 사자를 착안해 강하고 시크한 여성스러운 옷을 디자인 했다고 주장했으나, 국내 패션브랜드 수석디자이너인 윤춘호 씨가 SNS을 통해 표절을 주장했습니다.

자신들의 옷을 자주 입던 윤은혜 씨가 디자이너들의 노력의 결과물을 뻔뻔하게 베꼈다고 하였고, 패션디자이너협회측도 윤은혜를 비난하며 결국 윤은헤는 이에 대해 사과를 하였습니다. 윤은혜에게는 충격적인 사건이였죠

 

동거 이유

윤은혜는 현재 10년을 함께한 매니저와 보컬리스트인 친한 언니와 함께 동거를 하고 있다며 셰어하우스 5개월 차라고 밝혔습니다. 동거 이유로는 외로운 시간을 보낸 뒤 결정했다고 합니다.

 

윤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의 믿을 수 없는 동안 얼굴을 공개했는데요. 2018년 12월 종영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 이후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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