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사용 가능한 조문 답례 인사말 모음

조문 문자·메일 인사말 문구

 

장례식을 마치고 나면 일일이 찾아뵐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라 문자나 메일로 장례식 조문 답례 인사를 드리는 것이 관례화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문구 예문을 소개해 드리오니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절히 수정하시어 아픔을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기 바랍니다.

 

 

삼가 인사 말씀 드립니다.

금번 저희 아버님이 상을 당하여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조문과 부의를 베풀어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우선 서면으로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댁 내에 경조사가 있을 시에는 미력하나마 제가 보답할 수 있도록 연락을 꼭 주시고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을 기원합니다.

20○○년 ○월 ○일

○○○ 올림

 

 

삼가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체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

바쁘신 중에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르고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이나

아직 경황이 없어 먼저 서면으로 인사 올리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베풀어주신 은혜는 추후 대소사가 있을 시 연락주시면 잊지 않고 함께 하겠습니다.

하시는 일에 건승을 기원 드리며 가정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배상

 

 

삼가 인사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저의 모친상에 따뜻한 조의와 베풀어주신 후의에 힘입어 무사히 장례를 마치게 되었고, 가족들에게도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함께한 추억 어느 곳에 계실 것만 같고, 견디기엔 너무 큰 슬픔에 일일이 연락드리지도 못하였습니다.

이젠 어머님의 그 마음을 담아 앞으로 귀댁의 대소사가 있을 시 반드시 연락 주시어 보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화목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년 ○월

○○○ 배상

 

 

모친상을 무사히 치렀습니다.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번 모친상에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각별한 애도와 위로의 도움으로 무사히 장례를 마칠 수 있어 마음속 깊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면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에 만사형통과 가정에 행복한 사랑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과 ○○○ 배상

 

 

삼가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번 저희 장모님 상사시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정중하신 조의와 후의를 베풀어 주신 덕분에 상례를 무사히 마치게 도와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인줄 아오나 황망중이라 먼저 지면으로 인사드리게 됨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댁내에 애경사가 있으실 때에는 저희에게도 작은 보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꼭 연락해 주십시오.
항상 건승 하시옵고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20○○년 ○월 ○일
○○과 ○○○ 배상

 

 

지난 번 저의 아버님 상사 시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조의를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베풀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것이 도리이나 경황중이라 우선 지면으로 인사 올림을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그 마음 오래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 건승을 기원하며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올림

 

 

지난 ○월 ○일 저의 빙부님 상사시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시고 따뜻한 조의와 후의를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한분 한분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것이 마땅한 도리이오나 경황중이라 우선 지면으로 인사 올림을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귀댁의 대소사가 있을시 꼭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감사의 말씀 올리오며 삼가 댁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년 ○월

○○○ 배상

 

 

○○과 ○○○ 입니다.

지난 ○. ○. 저의 아버님 상사시 베풀어 주신 조의와 후의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도리이오나 이렇게 인사드림을 용서하여 주시고,

댁내에 애경사가 있으실 때 보은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꼭 연락바랍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다시한 번 고개 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 배상

 

 

삼가 인사드립니다.

지난 ○월 ○일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공사간에 여러가지로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위로의 마음과 더불어 따뜻한 관심으로 보살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저희 아버지의 장례를

잘 모셨기에 우선 서면으로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히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이처럼 글월로써 대신하오니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승하시옵고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월○일

○○부서 ○○○ 배상

 

 

가까운 친지나 어른들에게는 문자와 더불어 직접 전화를 드리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