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골프여행 자가격리 면제

• 2021년 11월 백신접종자 태국 여행 자가격리 면제
• 7박9일 138만5,000원부터 14박16일 187만원까지

 

11월부터

태국 치앙마이

골프여행이 닻을 올립니다.

 

태국 정부는 2021년 11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자가격리를 면제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태국 방콕 골프 격리에 이어

치앙마이까지 목적지가 확대된데다

코로나 이후 첫 치앙마이 골프 목적 여행입니다.

 

항공사는 제주항공입니다.

제주항공은 11월5일부터

매주 금요일 치앙마이행

골프 전세기를 운항합니다.

 

아티타야 골프 리조트

치앙마이 아티타야 골프 리조트에서

골프 격리를 진행하는 상품으로,

아티타야CC 한국 총판 여정트래블에서 판매를 진행합니다.

 

상품가는 7박9일 138만5,000원부터

14박16일 187만원까지 있습니다.

자세한 가격 알아보겠습니다

 

태국 치앙마이 골프여행은

2021년 초 운항허가 문제로 인해 좌절됐던

치앙마이 전세기가 다시 운영되는 것입니다.

방콕 골프격리 여행도 계속 가실수 있습니다.

현재도 매주 10~20명 정도가 출발하고 있습니다.

 

아티타야CC는 태국 정부가 지정한 골프 격리 리조트로,

의료진이 직접 리조트를 방문해 PCR검사를 진행합니다.

너무 편하죠?

 

인천~치앙마이 노선
출발 : 인천국제공항
일정 : 매주 금요일 오후 6시(현지시간) 출발 / 치앙마이 오후 11시30분 출발 다음날 오전 6시20분 인천 도착

아티타야 리조트

 

인천~치앙마이 노선 전세기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골프수요를 타깃으로 마련된 골프 여행 상품으로 코로나19 이후 골프 관광 목적의 국내 첫 전세기 상품입니다.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태국~치앙마이 아티타야C.C 골프투어’는 치앙마이에서 유일한 정부지정격리 숙소인 아티타야 리조트를 이용하는 상품으로 일 최대 36홀 라운드가 가능하며 전 일정 리조트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상품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출발 72시간 전 PCR 영문 음성확인서와 2차 접종 영문 확인서를 지참 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입출국 기준은

7박 기준 태국 입국 시 1회,

귀국 전 1회 총 2회 PCR검사가 진행되며

검사 비용은 약 10만원이다.

 

태국 치앙마이 아티타야 리조트는

직원 모두 백신접종을 완료하는 등

철저한 방역 지침을 바탕으로 확진자 0명인 상태입니다.

백신접종자는 태국 출발전

72시간내 검사한 코로나 음성증명서를

준비하면 자가격리 없는 태국여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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