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마스크맵(어플), 국내 도입 시급하다

 

대만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자 마스크 수출을 제한하며 마스크 대란을 대비했지만 사재기와 가격 폭리로 일반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쉽지 않았다고 한다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긴 줄을 서야 하는 시민들을 본 대만의 IT장관 '오드리 탕'은

민간 프로그래머와 협업해 3일만에 '마스크 맵' 어플을 제작하는데~~~

 

오드리 탕은 아이큐 180의 천재 해커이자 프로그래머로 35살의 나이에 장관이 된 천재,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러 왔다가 허탕 치지 않게 하고 싶다"며 마스크 맵 제작 배경을 밝힌다.

 

 

 

자! 이제 마스크 맵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 보자~~~

 

 

 

 

 

 

 

 

이제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자 ㅜㅜ

 

 

코로나 19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우리도 얼른 마스크맵 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