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구조1 이원일 김유진 예비부부 제주서 목숨 구한 사연 이원일 셰프♡김유진 PD 제주서 인명구조 미담 7. 27일(월) 이원일 김유진 커플은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한 남성이 갑작스럽게 발작 증세를 보이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합니다. 이원일 셰프는 해당 남성의 기도를 확보한 뒤 호흡을 편하게 할 수 있게 했으며, 김유진은 이 남성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주며 119가 도착할 때까지 응급조치를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다행히 병원으로 옮겨져 의식을 회복했고 이 사실이 매체의 보도를 통해 알려지며 이원일과 김유진의 근황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함께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이며 이들은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2020.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