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 황소희 프로필, 탈아시아 볼륨 몸매
국내외를 오가며 다채로운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
활발한 디제잉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DJ 소다
DJ소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소다 프로필
이름은 황소희
1990년 4월 7일생
직업 DJ
취미 픽시 바이크 타기
특기 먹빵 찍기
소다라는 이름은
먹는 소다가 아니라
본명 황소희에서 유래된 별명
'황소'에서 나는 황'소다'를 딴 것이라 합니다.
처음에는 옥타곤이나 펠리스와 같은
강남의 유명 클럽의 메인 DJ였으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에
글매머러스한 몸매와 예쁜 외모 덕분에
유명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 DJ 활동
DJ 활동 초기 시절에는 개인 활동을 하다가
공연 기획 전문 회사인 VU 엔터테인먼트에 발탁되어
클럽 디에이와 글로벌개더링에서 플레이하였고
1년 후에 VU엔터테인먼트를 탈퇴하고
홀로서기를 하며 무대에 서는 등
한국인 최초로 소속사 없이
아시아에서 러브콜을 받는 디제이가 되었습니다.
DJ분야에서 2017년 Top 100 DJ DJANE Asia 부문에서
한국 최초 ASIA 1위, 전 세계 23위를 하면서
DJ 소다의 전 세계적 위상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2018년 Top 100 DJ DJANE Asia 부문에서
ASIA 1위, 전 세계 14위를 하면서
세계적 메이퀸 반열에 올랐습니다.
■ 디제잉 실력 논란
소다는 DJ면서 디제잉과 프로듀싱 실력이 아니라,
외모로 떴다는 지적을 받는 등 실력 논란이 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로 여타 DJ들은
그들만의 대표곡이 있기 마련인데,
소다는 직접 프로듀싱하거나 리믹싱한 대표곡이랄 게 없고
음악은 매우 별로라는 혹평도 상당한 편입니다.
소다가 현재 세계적 인지도를 가진 한국 DJ라고는 하지만,
인지도가 뮤지션 역량인 프로듀싱/믹싱 스킬 때문인지,
아니면 외모로 알려졌는지 애매모호하다는 평가로,
그 이유는 소다의 유튜브를 봐도 나오는 건 대부분
수영복이나 코스프레 복장하고 해외투어한 영상들 뿐,
그녀의 디제잉 실력을 발휘한 영상이 없어
디제잉 실력에 대한 의혹이 나오고 있는 대목입니다.
■ 소다 허위사실
2016년 네티즌들이
“DJ 소다가 재벌과 사이에서 아이를 낳고,
그 대가로 수십억 원을 받았다”는 악성 루머를 퍼뜨리거나
그녀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 사진을 유포한 적이 있습니다.
또 “춤만 추고 디제잉은 다른 사람이 한다” 등
성적 비하 발언 등 도를 넘은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에
네티즌 22명을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한 적이 있습니다.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DJ소다는
최근에도 '추억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교감하며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