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주 전여친 'UDT 단톡방·초대남 소개글' 소방관 충격

유튜버 정배우에게

정은주 교관과 로건 교관의

퇴폐업소 출입 및 소라남 의혹을 제기한 것은

정은주 교관의 전 여자친구였습니다.

 

전 여자친구는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고 제보하였는데

의혹과 불신을 제거하고 정확한 팩트 전달을 위해

이름과 사진까지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유튜버 정배우는 10.13일

제보자와의 통화 영상을 유튜브로

공개했습니다.

 

제보 내용은

예고한 바와 같이

정은주 교관과 로건 교관의

퇴폐업소 출입을 암시하는 카톡 내용을

전 여자친구가 보았고,

 

 

정은주 교관이 소라넷과 같은

초대남에 응하기 위해 라임을 통해

상대방에게 자신의 신체 사이즈와

얼굴 사진을 공개하며 초대남이 되고 싶다는

라임 톡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정은주 교관의 전 여자친구는

이런 사실을 알게 되고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고 하며

방송에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정은주 교관은 돈에 무지 인색한

사람으로 데이트할때 무조건 더치페이였으며,

폐지 판매를 하고, 여행을 가면 돈이 아까워

절대 1박 2일 여행은 하지 않는 등

돈에 매우 인색한 사람이였다고 했습니다.

 

유튜버 정배우는

정은주 교관이 현재 공무원인 소방관인만큼

책임져야할 부분에 대해서는 고소 등도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아직 정은주 교관의 해명은 없는 상태로

사실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